그렇지 않아도 곤드레밥이랑 콧등치기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얼마전에 김보성씨가 '으~~리~~'로 비락식혜 광고 찍어 대박났잖아요.


그런데 개그맨 이국주씨가 이를 패러디한 영상을 찍었네요. 영상에 보면 곤드레밥이랑 콧등치기국수가 언급되는데 뭔가 하고 봤더니... 정선 홍보영상이더군요. 그래서 곤드레밥과 콧등치기국수가 나왔나봅니다.

 

 

 

그런데 이국주씨. 김보성과 싱크로가 제법......ㅋㅋㅋ
ㅋㅋ... 목소리는 이국주씨 자기 목소리인가?
목소리도 제법 느낌이 비슷합니다.

 

김보성 광고 이후로 마트에서 비락식혜가 동 났다고 하는데 이국주 패러디 광고 이후로
정선에 곤드레밥이랑 콧등치기국수가 동 나 버리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암튼 이 영상을 보고 급 땡겼더랍니다.

 

콧등치기국수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면발이 심상치 않지요? 요게 면발이 탄력이 있어서 츄릅 쪽~ 빨아먹다보면 면발이 콧등을 콩~ 친다고 하여 콧등치기국수라고 합니다. 물론 뜨거워서 살살 먹느라 전 이런 경우는 없지만...

 

 

역시 국수의 맛은 면발이잖아요. 메밀로 면을 만들어서 그런지 매우 맛이 난답니다.


국물도 제법 구수해요. 된장이랑 멸치육수가 잘 어울어져 한그릇 먹고 나면 개운합니다. 여름에는 이걸 시원하게 해서 먹기도 한다는데 시원한 콧등치기국수는 어떤 맛일까 참 궁금하네요.

 

요즘 웰빙먹거리로 곤드레밥도 주위에서 간혹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산지에서 먹는 맛이 제맛이지요. 게다가 산지에서 나오는 반찬까지 곁들이면... 아.. 침이 고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울에는 이 두 음식을 먹을 곳이 거의 없어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이 영상 때문에 다시 식욕에 대한 발동이 걸리네요. 요즘 식욕도 떨어진 차에 주말에 곤드레밥과 콧등치기 국수 먹으러 함 가볼까요?


맛난 음식 먹으며 쉬러 가려는데 피곤하게 차 끌고 가는건 아닌것 같고... 검색하니 마침 정선 관련 홈페이지도 있네요.

 

정선 여행 계획하셨던 분이라면 http://www.ariaritour.com에 가시면 한번에 해결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콧등치기국수와 곤드레밥 맛집도 소개되어 있고,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당일로 정선을 갔다오는 것은 너무 서운하잖아요. 숙박에 대한 안내도 종류별로 나와 있군요.

 

인터넷으로 보기 불편하다 싶으면... 정선 관광 관련 홍보물도 신청해 받아볼 수 있네요.

 

http://www.ariaritour.com/hb/tour/sub06_05

 

여기 주소로 들어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반 우편으로 3~5일 정도 걸린다는군요.

우편으로 받기 싫다면... 관광정보가 pdf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니 이걸 다운로드하여 태블릿 등에 넣어두고 보고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 올해도 여름이 엄청 빨리 찾아왔잖아요. 저도 여름만 되면 열린 수도꼭지마냥 땀이 온몸에서 줄줄 흘러내리는데요. 땀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황기. 그중에서도 정선황기는 으뜸으로 치지요. 아무래도 태백산맥의 정기를 받아 자라서 그런게 아닌게 싶네요. ㅎ

 

여름에는 이걸 다려 그냥 물 마시듯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으면 갈증도 줄어드는 것 같고, 땀 흘리고 난 뒤 몸이 허해지는 것도 없어지는 것 같은데... 정선에 가면서 요것도 사가지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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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뽐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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