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어떻게 이렇게 잘 칠수가 있죠???
손은 그렇다 치고.. 발이.... 허거덩...
박자를 왤케 잘 맞추시는지....
저두 밥만 먹고, 북만 치고... 10년을 이렇게 하면 올라설 수 있을까요?
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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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4일 - 이글을 보시고 아이패드 WIFI 버전에 GPS 수신 기능이 있다고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추가합니다. 물론 아이패드 WIFI 제품에는 GPS 수신 기능이 없습니다. 제가 몇달 동안 아이패드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희한하게도 WIFI 접속만으로 자기 위치를 척척 잡아내기에 마치 GPS 수신기가 달려있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 ^^)


아이패드를 쓰다보면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 위치를 기가 막히게 잡아낸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3G에 내장된 GPS가 안부러울 정도로 자기 위치를 제법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아이패드 3G는 아이패드 WIFI 버전에는 없는 GP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목동 스포츠조선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으며,
거기서 내 위치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그 위치를 알려줍니다.(물론 실내입니다)
(연결된 네트워크는 쓰고 있는 회사망에 무선으로 접속한 것입니다. 아이패드 WIFI는 접속한 IP를 분석하여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내 위치


그런데 아이팟터치에서는 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네요.(당연 아이패드와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정확도가 상당한 거 아닌가요?

*. 아이팟터치(2G)에서 본 내 위치(WIFI 이용)



3G망과 GPS로 위치를 찾는 아이폰3GS도 거의 근접한 위치를 찾습니다만...
정확도로 본다면 아이패드가 한수위입니다.(테스트한 위치가 실내이기 때문에 사실상 GPS가 아닌 3G망으로 잡은 위치입니다)

*. 아이폰 3GS에서 본 내 위치(3G망 이용)



게다가 더 신기한 것은.. 와이브로(에그)로 접속한 상태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 마치 내비게이션처럼 쭈욱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분명 아이패드 WIFI에는 GPS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ㅋㅋㅋ

*.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도 연결된 네트워크의 IP를 분석해서 위치를 알려주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아이패드가 정확성이 더 높은 것을 보니.. 알고리즘 개선 등 뭔가 차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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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서 새로 출시되는 e북 단말기 '비스킷' 인터파크에서 샘플을 입수해 간단히 동영상으로 만나봤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 나오는 제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외형 및 주요 특징


- 3G 망을 이용해 책 주문하기



- 몇가지 부가기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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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물에서 세척하는 모습, 그리고 샤워하면서 면도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두세번만으로 깔끔한 면도가 되는데 연출을 위해(?) 여러번 면도기를 밀고 밀고 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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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8:10

롯데에서도 라면이 나오는군요. 역시 국민 식품 1호.  롯데마트 라면판매 매출 2위를 달성하며 37년만에 시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글도 있어 정말 맛이 있나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전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런데 최근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를 보고 가까운 편의점에 가봤습니다. 편의점 안팎으로 광고를 하고 있네요. 쫄깃한(?) 씹는 느낌과 특유의 향 때문에 저도 라면에 표고버섯 들어간 거 무지 좋아합니다.



근데 라면 봉지 뒷면 성분을 보니.. 정말 MSG가 들어있긴 하네요.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MSG입니다. 이 녀석을 많이 먹으면 머리 아프고, 어지럽고, 매스껍고 등등... 그래서 한동안 논란이 많아 라면 업계에서 퇴출(?)당하다시피 했는데요. 롯데라면는 쏙 들어가 있네요. 실제로 마트에서 파는 삼양, 농심라면을 보시면 봉지 전면에 'MSG 무첨가' 문구를 제법 보실 수 있을 겁니다.



MSG가 인체에 미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란거리이지만 어쨌든 대다수 소비자들은 MSG가 들어간 식품을 꺼려하는 입장이니 이번 롯데라면 사태(?)도 매출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기는 하겠네요.

사실 마트에 가면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없는 식품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라면만 MSG 무첨가 광고를 할뿐, 냉면, 쫄면, 기타 양념류 등에서 MSG가 포함된 식품을 쉽게 볼 수 있지요. 그래도 650원으로 가격이 착한 편이니... 한번 먹어나 볼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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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60년만에 찾아온다는 백호의 해.  저에게도 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운좋게 브라운 면도기 체험단에 합류~~ 설 전날 그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등 배송대란으로 인해 설 연휴 지나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죄송하다는 브라운 관계자의 아리따운 목소리를 들은 다음날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 털~' 하는 남자라 늘 아침만 되면 면도 때문에 고민이 되었고, 면도가 잘 되지 않은 날이면 하루 종일 찌뿌둥한 기분으로 지내야 했기에... 이렇게 쌈빡한(?) 면도기를 마주하고 있으니 최소한 체험 기간 동안은 아주아주 행복한 날의 연속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이렇게 브라운 380 면도기와의 만남은 시작이 되네요.

 

뭔가 근사한 것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제품은 참~~~ 단순하게 왔습니다.  ^^;. 브라운 쇼핑백에 담겨진 면도기 박스.

 

 

쇼핑백을 여니 아담한 박스가 꿈뻑~꿈뻑~ 나를 쳐다 보는군요. ^^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박스 외형을 살펴 봤습니다.

 

 

 

브라운 380 면도기의 3대 특징이 박스 뒷면에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1. 3개의 분리된 헤드가 얼굴 윤곽에 맞게 조절되어 길고 짧은 수염을 한번에 깎아준다는...

2. 스마트 포일이 불규칙한 수염도 놓치지 않는다는...

3. 독립적인 2개의 스마트 포일와 1개의 중간 트리머가 한번에 3번 면도하듯 밀착 면도를 해준다는...

 

얼핏 보니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주면서도 면도 효과는 높여주는 듯 합니다. 실제 그런지는 앞으로 실제 써보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옆면에도 제품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군요. 물세척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45분간 면도가 가능하고... 등등 자세한 것은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박스를 여니 아래와 같은 내용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지런히 담겨져 있군요. 설명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설명서는 간단합니다. 우리말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면도기 사용법이야 뻔한 것이니 사실 설명서가 없어도 되지만... 좌측에는 자세한 그림과 함께쎄 친철하게 설명이 되어 있군요. 

 

 

다음은 브라운 380의 구성물입니다. 심플합니다. 세척 시스템 같은 것이 없으니 면도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등만 눈에 둘어옵니다.

 

 

앗! 이것은 뭘까? 포일 청소 및 보호를 위한 오일인가 봅니다. 독일제네요.

 

 

면도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발트 색깔인가요? 컬러는 참 깔끔합니다. 제품도 들어보니 제법 묵직합니다. 처음 잡는 그립감은 괜찮네요. 중간 스위치를 올려 동작시켜 보았는데 충전 레벨이 하나 정도 들어올 정도로 충전이 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긴수염 정리용 트리머라고 합니다만... 저는 거의 안쓸 것 같네요. 저 부분은 어떻게 테스트를 하지?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 중간 버튼을 살짝 누르고 올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트리머가 위로 쑤욱~ 튀어 나옵니다.

 

 

 

요것이 브라운 380의 자랑. 3중 액션 무빙 헤드 및 스마트 포일입니다. 두 개의 포일이 각각 따로 노는군요. 얼굴에 살짝 갖다대니 느낌이 좋습니다. 중간에 있는 부분은 좀 길고 굵은 수염을 깎아주나 봅니다.

 

 

헤드를 빼 봤습니다. 3중 액션 무빙 헤드라는 이름에 맞게 각각 면도날이 따로 놀(?)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되어 있군요.

 

 

 

충전은 아래 구멍(?)을 통해 전원을 연결해서 하게 됩니다.

 

 

별거 아니긴 하지만 거치대도 제공하는군요. 단지 충전 기능만 제공하는 거치대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면도기가 책상 위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겠네요. ^^

 

 

이것이 충전 케이블입니다. 220V 받아서 12V로 출력이 되는군요. 프리볼트가 아닌지라 일본이나 미국 등 100~110V를 쓰는 나라로 갈 때에는 변압기가 필요하겠네요.

 


보관이 용이하도록 별도의 케이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약간 하드 타입이라 면도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습니다. 여행갈 때 편리하겠네요. 그런데... 어라? 보통 면도기에는 헤드 보호용 커버가 있지 않나요? 이 제품은 보니 없네요. 평상시 케이스에 넣고 보관한다면 별 문제 안되겠지만 거치대에 올려 놓을 경우 먼지가 살포시 앉거나, 혹은 책상 위에서 굴러다닐 때 포일 부분이 손상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이상 브라운 380 면도기와의 첫 만남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380에 대한 외형적인 얘기.. 그리고 실제 쓰면서 느낀 점들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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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면 AP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유용하게 쓸만한 AP 암호 모음입니다. ^^

1. myLG070 : 이건 뭐 이미 많이 알려져셔리...  123456789a 또는 987654321a

2. 세븐일레븐 : 2127393302

3. 헬로우디(HelloWireless) : 534f4b4354

4. 와이브로 에그 택시 : 요즘 Kind Call 브랜드 택시 안에 보면 와이브로 단말기인 에그를 볼 수 있습니다. 요녀석의 암호는 SHOW3382   (SHOW가 대문자랍니다 ^^)

5. 맥도날드 : 16005252

6. SK : a123456789

7. tobis : 1234

8. KT_WLAN : 1234567890  or  123456789a  or  123456789c

또 있을까요? 알고 계신분은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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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단말기가 올해 하반기 이슈 아이템 중 하나로 떠 올랐다. 관련 업계도 제품 및 서비스 출시로 분주하다. MP3 업체인 아이리버도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e북 단말기 '스토리'를 출시했다. 제품을 긴급히 입수(?).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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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PC인 빌립 S5 F-Log. 손바닥만한 기기에 넷북이 갖는 모든 기능을 다 들어있다. 게다가 GPS까정... 어디 하나 나무랄데 없다. 키보드가 없어 불편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MID니 키보드가 필요하면 넷북을 사면 될 것이고. 배터리도 5시간이나 빵빵하게 지속되니 어디 나가서 심심할 일은 절대 없다.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면 바로 하드디스크다. 여기에는 1.8인치 크기의 60GB 하드디스크가 사용된다. 용량에서 본다면 영화나 MP3, 충분히 담고도 남는다. 게임? 실행 가능한건 마음껏 설치해도 된다. MS오피스나 한글 2007도 뭐... 정말이지 이 정도면 용량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속도가..... 1.8인치 크기의 쪼마난 하드디스크이다 보니 우리가 PC에서 흔히 쓰는 3.5인치 하드디스크는 커녕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의 성능에도 한참 못미친다. 디스크의 회전수를 나타내는 rpm도 2.5인치는 5400, 7200 하는 판에 1.8인치는 4200rpm이다. 게다가 물리적으로 동작되는 장치다보니 외부 충격이나 발열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디스크가 돌아간다는 생각에 S5가 켜 있을 때에는 본능적으로 S5를 조심스레 내려 놓는다.

이상 주저리 나열한 걱정거리들. 사실 이거 뭐 SSD 하나면 말끔하게 해결된다. 왜 유경은 SSD가 내장된 S5를 내놓지 않았을까? 넷북도 SSD 버전이 있는 판에 말이다. 뭐 내놓고 안내놓고는 제조사 마음이고... 제조사에서 그런 제품을 내 놓지 않으니 내가 바꾸는 수 밖에...

그래서 SSD로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교체 대상이 된 제품은 엠트론 'MOBI MSD-PATA3018-ZIF'라는 모델이다. 사실 요게 올초만해도 20만원대였는데... 환율 때문인지? 제품이 요즘 별로 없어서인지 30만원대까지 올라갔다. 가격적인 메리트를 많이 잃은 듯 한데.. 각설하고... S5에는 ZIF 타입의 연결 커넥터를 갖는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 따라서 당연 SSD도 ZIF 타입으로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는 F-log 모델로 했는데 I-log나 D-log나 다른 제품들도 모두 비슷할테니... 참고해도 무방할 듯 하다.


1. S5 배터리를 분리하고, 나사가 있는 위치를 파악한다

우선 S5의 배터리를 분리한다. 당연 S5의 전원은 OFF. 배터리를 분리하고 뒷 부분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총 7개의 나사를 빼 내야 한다.(요 나사가 꼭꼭 숨어 있다. 잘 빼내야 한다) 각각의 위치를 잘 확인하도록 하자.


위에서 번호가 붙어있는 부분을 제외한 것부터 나사를 분리하자. 들여다보면 구멍은 있는데 나사가 안보인다. 어딨을까??? 이 구멍에는 작은 스폰지 스틱 같은 것으로 막혀있다. 따라서 이걸 빼내야 한다. 집에 있는 핀셋 등을 이용한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핀셋을 이용하면 작은 스폰지 같은 것이 나온다.


위와 같이 작은 스폰지 같은 것을 제거하고, 십자 시계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안에 있는 나사를 제거한다. 이 나사가 제법 작다. 아마도 제일 작은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야 할 듯.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3번 위치를 보자. 스티커가 하나 덮혀 있다. 이게 S5의 분해 방지 스티커(?)이다. 이걸 그냥 떼어내면 그 흔적이 남아 A/S 센터에서는 사용자가 임의 분해했음을 안다. 그런데 이 스티커를 잘 보면 나사 구멍이 있는 부분에 스티커가 살짝 걸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부분만 스티커를 살짝 들어내면 나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2번과 3번에는 작은 스퐅지 대신 스티커로 덮혀 있다. 이를 핀셋이나 작은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살짝 들어낸다. 그리고 나사를 제거한다.

< 2번 위치다 >
<1번 위치에도 작은 원형 스티커로 덮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 S5의 배를 따자????

나사 7개를 모두 제거했으면 옆부분을 손톱이나 신용카드 같은 플라스틱 카드 등을 이용해 조금씩 틈을 벌여가며 분리한다. 그렇게 힘 들이지 않아도 생각보다 쉽게 분리된다. 반드시 나사 7개를 모두 제거한 상태에서 할 것. 그렇지 않고 억지로 힘만 주면 뚝 부러질테니... ^^



3. 속을 들여다보자~

아래 사진이 분리된 S5의 모습이다. 하드디스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바로 가운데 있는 것이 하드디스크. 여기서 바로 원래 하드를 떼어내고, SSD로 교체만 하면 끝이다. 참으로 간단하다. 아! 뒷 케이스와는 스피커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으니 초보 분들은 단선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4. 기존 하드를 떼어내자~

하드디스크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이제 기존 하드를 떼어내고, SSD로 교체할 차례다. 아래 사진처럼 좌측을 손톱이나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들어낸다. 반대쪽(우측)은 케이블로 하드디스크가 연결되어 있으니 케이블을 주의한다.


하드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틀(?)에서 하드디스크를 살짝 들어낸 다음 해야 할 것은 바로 케이블에서 하드디스크를 분리하는 것이다. 사실 이제 가장 중요하다. 이런 것을 잘 다룰 줄 모르는 초보분들은 여기서 커넥터 부분을 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


화살표 끝 부분를 보면 검은 줄 같은 것이 보일 것이다. 이 부분이 케이블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손톱 등을 이용해 이 검은 부분을 위로 살짝 젖히면 이 부분이 들리면서 케이블을 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손톱 등을 이용해 검은색 왼쪽 부분을 살짝 들어올리면 된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 잘못하면 고정 역할을 하는 검은색 부분을 해 먹게 된다. 그러면 끝장이다. ㅋㅋㅋ  그러니 주의해야 한다. 다시 자세히 보자. 아래 사진에서 보듯 검은 띠 같은 부분의 왼쪽을 들어올리면 된다.


<이것이 올리기 전, 즉 고정되어 있는 상태다.(케이블은 보기 쉽도록 일부러 뺀 상태에서 찍었다.>

< 검은색 부분을 올리면 이렇게 된다. 그 차이가 보이는지??? >


5. SSD를 넣자~!~
하드디스크를 분리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빈공간에 SSD를 넣기만 하면 된다.



SSD와 원래 있던 삼성전자 60GB 1.8인치의 비교 모습이다. 거의 같다.


아까 조심스럽게 뺐던 플랫 케이블을 다시 SSD에 넣는다. 결합하는 것은 아까 했던 것의 역순이다. 측면 좁은 틈에 캐이블을 꼭꼭 밀어 넣는다. 약간 힘을 줘 밀어 넣으면 2~3mm 정도 들어간다. 그 다음 아까 우측으로 젖혔던 검은색 고정쇠 부분을 다시 왼쪽으로 젖힌다. 그럼 끝!!!



여기서 잠깐!!!????
이렇게 하드디스크를 SSD로 교체했으니 당연 새 OS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무심하게도 유경은 복구CD를 따로 주지 않는다. 따라서 원래 있던 하드디스크의 복구 영역을 이용해야 하는데 SSD로 교체했으니 그것도 불가능. USB 드라이브 등을 이용해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고스트로 이미지 뜨고, 다시 복구하고 등등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데 만사가 다 귀찮다. 그래서 1.8인치용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어차피 SSD로 교체하고 나면 60GB 1.8인치 하드가 띵가띵가 놀테니 그거라도 활용할 겸겸겸~~~

내가 구입한 1.8인치용 하드디스크 케이스다. 지마켓에서 1만6000원대에 구입한 것으로 기억된다.


USB 포트에 연결면 하면 된다. 2.5인치 하드디스크에 비해 전력을 좀 덜 사용하기 때문에 전류 부족으로 인식이 안된다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다.


여기에 아래와 같이 원래 있던 60GB 하드디스크를 넣고, PC에 연결한 다음 고스트를 돌려 이미지를 만들었다. 대략 10분 정도 걸렸나???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키보드도 없는 S5에 연결, 부팅하고, 이미지 만들고 등등의 귀찮은 과정이 없으니 확실히 편리하다.


<이미지는 to disk를 이용해 그대로 떴다. 안에 숨어있는 복구 영역까지 다하니 대략 10GB 정도 된다.>


이렇게 이미지 뜨고, 다시 SSD를 외장 하드케이스에 넣고 뜬 이미지를 고스트의 'from image' 메뉴를 이용해 복구하고... 이렇게 이미지를 다시 입힌 SSD를 S5에 넣고 부팅하니, 아자~ 자알 된다. 아주아주 자알 된다. ^^


아! 그런데 이상하다... 위 그림과 같이 복구 영역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부팅할 때 조그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복구 모드로 들어가지지 않는다. 이거 어케 된거지??? --;

아래 동영상은 SSD로 교체한 S5의 부팅 모습. 확실히 빨라졌다. 순정 상태에서 알약과 어도비 리더, 알집 정도 추가설치되었으며, 무선랜은 On, 블루투스는 Off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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