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릭스 랩독을 들고다니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경우가 바로 문서 작성 및 관리이다. 아트릭스폰에 기본 내장된 QuickOffice 등을 이용하면 되지만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하면 1366*768이라는 랩독의 넓은 화면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아주 편하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파이어폭스를 열고 구글에 접속, 로그인한 후 문서도구로 들어가면 된다. 또는 http://dosc.google.com 으로 접속해도 OK


로그인 한 후 아래 사진과 같이 문서도구를 선택하면 끝...


이전에 작업했던 문서들도 보이고...


구글 문서도구는 일반 워드 문서 뿐만 아니라 PPT 그리고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도 모두 지원한다.


랩독의 한영키보드를 이용해 일반 PC처럼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글도 잘 된다. 특히 랩독의 한영 변환키가 그대로 먹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작성한 문서는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저장하면 문서는 아트릭스 내장 메모리의 download 폴더에 들어간다.


저장된 문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아트릭스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QuickOffice로 열 수 있다. 물론 랩독 상태에서 아래 사진(우측 창)과 같이 열 수 있으며, 랩독이 없는 상태에서도 아트릭스 폰에서 열어보거나 편집할 수 있다.


저장된 문서는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수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부여해 같이 문서를 만들어갈 수 있다.


파이어폭스를 F11 버튼을 눌러 풀스크린모드로 쓰면 아래와 같이 보다 큰 화면에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흔히 엑셀로 대표되는 스프레드시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마트폰의 진화 혹은 무궁한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듀얼코어와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 등 하드웨어 스펙도 뛰어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는 없는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이라는 액세서리는 손안의 폰 기능을 넘어서 가정용 컴퓨팅 혹은 멀티미디어 기기 자리까지 넘보는 물건 중의 물건이다.

그중에서도 랩독은 1366*768이라는 어지간한 넷북보다 더 나은 해상도를 갖고 있고, 한영키보드에 휴대폰 동시 충전 가능한 8시간 이상이라는 빵빵한 배터리 등은 매력 포인트이다.

하지만 막상 랩독을 받아들면 웹탑 어플리케이션에 포함된 파이어폭스로 웹서핑 하는 것 이외에는 마땅히 할 일이 없다. 물론 휴대폰보다 넓은 화면으로 영화도 볼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아트릭스에 저장된 앱을 큰 화면으로 실행해 볼 수 있지만 노트북을 대신해 쓰기에는 역부족이다.

여기저기 인터넷을 보니 시트릭스를 이용한 가상화 데스크톱도 눈에 띈다. 마치 아트릭스에서 윈도7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것은 서버에 원격으로 접속해 마치 내 PC를 쓰듯 서버의 자원을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내용을 보면 집안의 PC를 들고 다니는 것과 같아 부푼 꿈을 꾸지만 개인이 이용할 방법은 없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극히 제한된 데모 버전을 이용하는 것 뿐. 젠데스크톱을 이용해 쓸 수 있지만 서버에 설치할 윈도 2008 서버가 필요하고, 설치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아트릭스의 한영키보드와 넓은 화면을 이용, 원격 제어나 데스크톱 가상화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노트북을 완벽 대체할 수 있을텐데... 물론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온 원격 제어 앱 등을 이용하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이 앱은 아트릭스의 해상도인 960X540 내에서만 돌아갈 뿐 랩독의 광활한 1366*768 화면을 채워 쓸 수 없다.

그래서 웹탑 어플리케이션인 파이어폭스를 통해 풀스크린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해서 찾은 것이 바로 ThinVNC이다.

다운로드 : http://www.thinvnc.com/index.html

html5 기반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원격접속용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냥 파이어폭스 주소창에 서버 주소를 넣기만 하면 된다. 랩독의 파이어폭스는 F11 버튼을 누를 경우 화면이 꽉 찬 완전한 플스크린으로 쓸 수 있으므로 얼핏보면 Windows OS가 설치된 일반 노트북처럼 보인다.

특히 VNC 접속 뿐만 아니라 RDP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원활하게 서버에 접속, 원격지에 있는 PC를 마치 내 앞에 있는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VNC 접속만 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에서 ThinVNC를, RDP 접속을 희망하면 ThinVNC Access Point를 받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서버에만 설치하면 되며, 설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VNC와 RDP의 차이
둘다 원격제어를 위한 프로토콜로 만든데가 다르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편하다. RDP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것으로 서버는 Windows만 가능하고, 클라이언트는 윈도우, 리눅스, 맥 등 상관없다. 반면 VNC는 멀티 플랫폼이 큰 장점이다. 다만 VNC는 화면을 인코딩(압축)하여 보내는 방식이라 RDP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대부분 RDP를 선호하는 편.


아래는 ThinVNC와 ThinVNC Access Point를 이용해 각각 랩독의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서 원격 접속한 사진이다.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쓰지 않고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https://192.168.xxx.xxx:포트번호'와 같은 형태로 입력하여 접속했다. 따라서 랩독의 웹톱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1366*768이라는 넓은 화면은 고스란히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게다가 랩독의 한영키, 그리고 USB 포트에 마우스를 연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지의 PC를 랩독에서 일반 PC 환경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 ThinVNC Access Point로 접속한 경우

아래 사진에서 뒤에 보이는 하얀 노트북(맥북)을 서버로 썼다. Windows XP SP3이다.

아래와 같이 랩독에서 주소창에 서버의 IP 주소를 입력했더니 로그인창이 나온다. 맥북에서 썼던 윈도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다음 상태로 쓱쓱~~~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전에 보면 PC 화면에 아트릭스 랩독 화면에 나타난다.


F11 버튼을 누르거나 아래 사진과 같이 파이어폭스 우측의 풀스크린 버튼을 누르면 랩독의 1366*768 화면을 꽉 채워 쓸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랩독의 그냥 윈도우 OS가 탑재된 하나의 노트북으로 보인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인터넷뱅킹도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다.


*. ThinVNC로 접속한 경우

겉으로 보기엔 위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서버의 화면을 압축해서 보내는 방식이라 랩독에서 진행되는 과정이 서버에서도 그대로 보여진다는 것.

웹톱 어플리케이션이 풍부하지 않아 사실상 활용에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와 같이 쓰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제시해주니 하나 하나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재미에 요즘 랩독에 푹 빠져있다. thinVNC 처럼 html5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TAG 3M, LED, 스탠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자리를 거의 꽉 채운 분위기였습니다. a55의 인기가 이렇게 높다니. 나만 관심을 갖은게 아니었구나. --;

여자 분도 꽤 오셨더군요. 나중에 진행하시는 분이 소니라 그런지 여성분이 적다고 하셨는데 전 그런 느낌 안들던데요. 기계보다는 진짜 사진과 영상 촬영에 관심있는 분들이 상당수 오셨다는 느낌입니다. 암튼 이렇게 해서 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입구에 먹을거리 잔뜩, 마실거리 잔뜩 있었는데... 뭐 이런게 중요한 건 아니니 skip입니다. ^^

a55/33이 궁금해

알파 마케팅팀의 한 담당자께서 나와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사투리가 조금은 섞인 재미있는 진행으로 거의 두 시간이나 되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a55/33 세미나는 이미 전에 전국(대구, 울산, 부산 등)을 대상으로 진행햇다고 하네요. 그런데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20분 정도로 충분치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실 홍익AV에서의 진행은 계획에 없었으나 서울에도 알파 신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고 홍익AV 대표께서 직접 소니 측에 요청하여 이렇게 진행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니 a(알파)의 역사와 DSLT의 탄생
소니느 알파 100이라는 제품으로 DSLR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DSLR은 바디도 중요하지만 당연히 렌즈의 중요성도 크지요. 그래서 소니 알파의 전신인 미놀타의 렌즈를 어느 정도 가지고 왔고, 당시 소니가 출시한 렌즈는 없습니다. 소니 마크를 달고 있었지만 대부분 미놀타, 코니카 미놀타 제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요.



당시에는 DSLR 즉,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사려고 하면 첫마디가 "캐논이 좋아? 니콘이 좋아?" 그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2005년, 2006년 당시만해도 이 두 제품이 95%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소니가 "이 시장에 진입,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자." "보급기 최초로 1000만 화소 시장을 열자" 해서 런칭했다고 합니다. DSLR 시장에서 혁신을 이뤄내려는 대단한 야망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이미 기존 브랜드에서는 무구한 역사를 가지고 수많은 바디들과 수많은 렌즈들이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게임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소니를 좋아하는 많은 마니아는 소니 알파를 사용했다. 미놀타 유저들도 함께...


역시 대중에게 접근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현재는 다양한 바디와 렌즈가 시장에 나와 있으며, 올해는 한국에서 어렵다 생각하는 DSLR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렌즈 교환식 시장에서 9월달까지 23~25% 정도 마크를 하고 있답니다. "DSLR에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라는 소니의 도전 목표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DSLR이 점차 광학식, 그리고 전자식이 같이 접목이 되다 보니까 세계 최대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의 강점이 점점 드러나는 듯 합니다. 이미지 센서나 전자식 LCD 등. 앞으로 어떤 브랜드가 제일 가능성이 있느냐고 했을 때 핵심적인 이미지 센서, 그리고 이미지 프로세싱의 노하우, 최근의 트렌드인 동영상 기술들에 대한 노하우 등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있가 때문에 소니는 앞으로 놀랄만한 제품, 그리고 정말 사용 가치가 큰 제품을 내 놓을 것이라고 소니 관계자께서 강조를 하십니다. 저도 그럴것 같구요.


소니라는 제품, 소니라는 브랜드를 가장 먼저 접한 제품 혹은 생각나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전 주저않고 '워크맨'입니다. 그리고 워크맨 정신이 지금의 a55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크맨에 이은 DSLR을 워크맨처럼 들고 다니게 하자 라는 컨셉에서 출시를 한 것이 최소, 최경량 렌즈교환식 카메라며, NEX 3/5, a55/33이 그 주인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이들 제품의 출시가 옛날 워크맨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소니 관계자께서 그 느낌을 설명해주시네요.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고, 타 경쟁사를 압도하는 디자인에 항상 휴대하기 편한 크기가 워크맨에 비교할 정도로 혁신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NEX 시리즈가, a55가 DSLR이냐라고 간혹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DSLR이라는 것이 정확히 따지면 일안 반사식 카메라인데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상처났을 때 붙이는 밴드를 대일밴드로 일반화된 것처럼 DSLR은 곧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소비자는 방식이 DSLR인지 미러리스인지 구분을 잘 못하죠. 어떻게 보면 DSLR은 하나의 고유명사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이렇게 흘러감에도 불구하고 알파 55/33은 DSLT로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DSLR의 'R'은 반사라는 뜻의 리플렉스, DSLT의 'T'는 반투명하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기존의 DSLR에서 패러다임을 바꿔서 소비자 친화적인, 기술 친화적인 부분들을 완성을 해 갈 것이라는 소니의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소니는 왜 이런 제품을 내놨을까? 여기서 잠시 기존의 NEX 시리즈와 a55/33의 차별성을 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두 기종간의 기술적인 문제는 둘째로 하더라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 좀 엇비슷합니다.


여자분은 NEX 시리즈에 관심이 더 많지요. NEX는 좀 더 캐쥬얼하게...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제품. 핸드백에서 서류가방에서 언제든 꺼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카메라. 하지만 화질은 좋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언제 어디서 꺼내도 예쁘다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는 카메라이며, 라이브뷰 등 컴팩트 카메라의 느낌도 갖고 있지요. 따라서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알파 33/55는 기존의 알파 마운트 렌즈군을 모조리 다 쓸 수 있으니 렌즈에 대한 확장성은 더 좋습니다. 다양한 렌즈의 효과를 누릴 수 있지요.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일반 카메라보다 잘 나오지만 좀 더 공부하고, 노하우와 렌즈의 특성, 기기의 성능을 잘 분석한다면 더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남성에게 조금 더 맞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 가정에서 주로 아빠가 카메라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면 알파 55가 더 어울릴 것입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 미러리스부터 풀프레임까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DSLR 브랜드는 소니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모든 레인지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이지요.


소니는 솔직히 후발 주자. 때문에 똑같아서는 선발 주자를 이길 수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래서 조금 더 뛰어난 기능와 성능, 그리고 사용하기 쉬워야 하고, 또한 중요한 가격 부분에서도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번 저렴하면서도 혁신적인 제품 출시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최근 소니 알파 제품을 보면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굉장한 노력을 했으며, 그 결과가 이번에도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DSLT라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발상의 전환. DSLR의 숨겨진 가능성에 노력하는 소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a55/33... 너가 궁금해!

DSLT로 바뀌어서 좋은 점은 뭔데? DSLT 난 처음 들어봤어. 이런 생각 한번쯤은 합니다.
DSLR에 있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바로 DSLR의 특징을 규정짓는 미러 부분에 대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DSLR이나 SLR은 주된 목적이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주 기능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최근 DSLR 제품을 보면 라이브뷰 기능, 그리고 동영상 촬영 기능이 특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요즘 출시되는 DSLR을 보면 풀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도구인데 이제는 동영상도 찍어야 하니 70년대에 출시했던 SLR 구조로는 완벽하게 동영상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하죠. 그래서 그런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이며, 소니가 과감히 시도한 것이지요.
이제는 바뀔 때가 된 것입니다. SLR 카메라는 필름이었고, DLSR에서는 필름 역할을 하는 것이 이미지 센서이며, 동영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미러 뒤에 있는 이미지 센서가 빛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DSLR의 구조에서는 불가능하죠. 앞에 미러가 빛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빛은 광학식 뷰 파인더와 AF 센서로 갑니다. 그 이유는 광학식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보기 위해, 그리고 초점을 잡기 위한 두가지입니다.


사진 찍을 때 이런 구조가 전혀 부족한 점은 없습니다.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보고, 초점을 잡고, 셔터를 누르면 미러가 올라가 이미지 센서에 빛이 들어가면서 사진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이브뷰나 동영상으로 가면 미러가 올라가 버리죠. 그래서 미러가 담당했던 기능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학식 뷰파인더에 피사체가 안보이게 되고, AF 센서도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뷰파인더로 초점을 잡을 때와, 라이브뷰로 초점을 잡을 때 큰 속도 차이를 느끼게 되는거죠.


소니는 이것을 반투명으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반'이라고 하면 50%라고 이해를 하겠지만 엄밀히 말하는 반은 아닙니다. 렌즈에서 들어온 빛을 일부는 AF센서로, 일부는 이미지 센서로 바로 보냅니다.




따라서 뷰파인더와 라이브 뷰, 그리고 동영상에서 DSLR은 AF센서가 작동을 안하지만, DSLT는 AF센서가 항상 작동을 하며, 이 세가지 부분에서 AF가 되는 것이 DSLT 기술입니다. 앞으로의 카메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부분과도 같습니다.


물론 기존 DSLR도 이미지 센서에서 빛을 받아 들였을 때 AF를 잡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떨어지지요. AF센서가 아닌 이미지센서에서 콘트라스트 방식으로 잡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기존 DSLR과 DSLT의 AF에 대한 동영상 비교 장면을 보여주시네요. 기존 방식은 움직이는 피사체의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웠으나 a55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따라서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도 초점을 잘 맞춰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a55로 촬영한 동영상 샘플입니다. 일반 캠코더 안부럽군요. 놀랐습니다.



DSLT를 채택함으로써 좋아지는 여러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1. AF가 가능한 초당 10연사

2. 뛰어난 동영상 촬영 : 아빠+진사 -> 아기가 태어나면 캠코더와 카메라 모두 사야했지만 하나의 기기로 방송용 장비 같은 뛰어난 화질로 촬영이 가능하다(1억원짜리 장비보다 이미지 센서가 크다)

3. 빠른 오토 포커스

4. 경량화 / 소형화

5. 라이브 뷰를 사실적으로 이용

6. 미러 쇼크가 없음(기존 제품은 사진 찍을 때 미러가 움직이면서 흔들림이 발생)


물론 DSLT의 단점도 있지요. 완벽한 바디는 없습니다. DSLT의 가장 우려했던 부분입니다. 반투명을 써 빛의 일부분을 AF센서로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100%의 빛이 들어왔을 때 받아들이는 빛은 100%는 아닙니다.
따라서 카메라의 기본은 화질인데 과연 화질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소니는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대비를 하고 출시한 듯. 딱딱하지 않은 필름과 같은 형태. 즉 스페셜 광학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카메라에 UV 필터를 달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필터를 달았다고 화질이 떨어진다고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화질의 손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실제 초라영 샘플을 보니 그러해 보입니다. 또한 칼짜이즈 렌즈 보다 뛰어난 순도의 코팅의 되어 있고 난반사 방지 처리도 되어 있다고 합니다.


샘플 시연을 통해 ISO 1600에서 a580(같은 이미지 센서 사용)과 비교했을 때 차이를 거의 보기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육안으로는 그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군요.



또 다른 샘플을 보니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도 a580이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품질은 거의 동일하네요.(a55에서 발생되었다면 다른 기종에서의 동일한 증상이 발생)


반투명 미러를 시도한 것은 소니가 최초?

이미 캐논이 비슷한 방식으로 프레스 기종으로 시도한 바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의 실패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시에는 전자식 뷰파인더를 쓰지 않고 광학식을 썼기 때문에 빛을 세 갈래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름에서 받아들이는 빛의 양의 50% 이하로 되어 버려 연사는 빠르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광학식 뷰파인더로 DSLT를 실현한 것은 소니가 최초라는 사실.


미러 고정 형태로 가게 되면 연사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미러를 고정 형태로 가면 미러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모터 등도 필요치 않아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a55는 가지고 있는 스펙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a55와 a33의 차이는??

이미지 센서의 차이(1600만 화소 vs 1400만 화소) / AF연사의 차이(10연사 vs 7연사) / 동영상시 ISO 대응 (3200 vs 1600)


동영상 촬영시 주의점
이미지 센서가 과열되면 핫픽셀이 발생됩니다. a55/33은 그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발열이 되면 자동으로 동영상 촬영을 차단합니다. 최대 29분까지 찍을 수 있으며, 외부 온도의 영향을 받아 더 줄어든다고 하는군요.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이 동작되면 이미지 센서에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손떨림 기능을 끄면 동영상 촬영 시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문제는 a55/33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는 다른 DSLR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a55/33은 ISO 100부터 12800 지원합니다. 또한 초당 10연사로  스포츠 사진에서 빠른 캡쳐를 할 수 있으며, 실제 생활 속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찍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은 인물 사진에 선택의 기준이 잡혀 있습니다. 빨리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연사로 잡아낼 수 있고, 다양한 표정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정서에 아주 잘 맞는 카메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 촬영 팁! 좋은 표정의 인물을 찍는 방법
중간에 이런 얘기도 해주시네요. ^^
연사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라. 한장 한장씩 찍고 매번 LCD를 확인하지 말고 연사 모드로 놓고 표정이 좋을 때 연사로 연달아 찍고 많이 찍어라.


그 밖의 a55/33의 동영상에 대한 장점입니다.
1. 대형 이미지 센서
2. 소니 만의 캠코더(핸디캠) 기술
3. 칼 짜이즈 렌즈를 영상에서도 쓸 수 있다.(배경 흐림이 굉장히 예쁜 렌즈)


이 밖에 a55/33의 장점입니다.

1. 15포인트 / 3크로스 : AF 센서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2. 광학식이 아닌 전자식 뷰파인더를 사용 - 이유는 미러에서 손실되는 부분을 막기 위해. 장점으로는 시야율이 100%이고, 배율이 굉장히 커서 a900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장점(보급기 중에서는 가장 크다)
실시간으로 내가 찍었던 것을 뷰파인더로 볼 수 있다(후면 LCD로 보지 않아도 된다)
디지털 수평계도 지원

2. 소니만의 이미지 프로세싱

3. 파노라마 - 한장만 찍으면 그 때(현장)의 감동이 오지 않지만 파노라마는 멋진 기억을 다시 살려준다.

4. 멀티 프레임 노이즈 리덕션 - 야간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다. 야간에서 흔들림이 있는 피사체도 잡을 수 있다.
현장에서 샘플로 ISO 6400, 30.8렌즈(조리개 1.8)로 현장에서 손을 움직여가며 찍었는데 거의 흔들림 없이 선명하게 촬영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설명하는 분도 실제 촬영할 때 거의 플래시를 꺼낼 일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유용하다고 밝혔습니다.

5. GPS(스마트폰에서 이슈가 되는 기능) - 구글맵 등과 연동이 되어 어디서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참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잘 찍지 못해서 나쁜 사진은 없다. 어쨌든 촬영한 사진은 그 사진 하나 뿐이다. 애써 찍은 사진을 골라가며 지우려 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찍어라. 물론 좋은 장비가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초보자에게 1000만원짜리 카메라를 준다고 해서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장비가 있다면 상황에 따라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좋은 사진을 편안하게 찍을 수 있도록 소니는 계속 개발할 것이며, 여러분이 DSLT 기술에 대해 박수를 쳐 줘야 소니는 계속 이런 제품에 더욱 힘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며, 카메라의 트렌드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라 생각된다."


-------------------------------------------------------------------------------------------------------

요즘 캠코더 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렌즈 교환형 캠코더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세계 최초 렌즈 교환식 캠코더 NEX-VG10


기존 캠코더 사용자들이 가장 고민했던 점은 바로 '심도'였다. 렌즈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광각 등 렌즈 교환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이미지 센서가 굉장히 작았다.



NEX-VG10의 탄생

기존 캠코더는 선택이 굉장히 제한적이었다. 경제성 혹은 영상미 둘 중 하나만을 골라 제품을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2009년부터 DSLR에 동영상 기능이 특화되면서 전문가들도 DSLR의 동영상 기능을 점차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작은 사이즈, 그리고 빛망울, 그리고 경제성에 있다. 저렴하면서도 영화와 같은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DSLR은 사진에 특화되었다보니 조작이 익숙치 않고, 사운드 처리, 또한 촬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다. 그리고 포커스도 잘 맞지 않는 문제도 발생. 따라서 DSLR의 장점과 기존 캠코더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것이 이 제품이다.


NEX-VG10의 특징

- 중급기에 들어가는 1400만 화소의 APS-C 이미지 센서 - 기존의 캠코더보다 깊은 심도 표현이 가능

- e마운트 /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 칼 짜이즈 렌즈 등 타 렌즈도 사용이 가능

- 높은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네 방향 스테레오 마이크 : 네 개의 마이크가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분석하고 촬영자가 의도한 원하는 방향의 소리만 잡아내고, 원치 않은 소리는 걸러낼 수 있다.



- 영상 촬영에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

- 데이터 전송율 - 기존 DSLR이나 카메라의 동영상 전송율은 16~17Mbps으로 화질의 열화가 발생된다. 하지만 NEX-VG10은 핸디캠의 가장 높은 기술인 24Mbps를 지원하기 떄문에 촬영한 영상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다.

- 콘트라스트 방식이긴 하지만 영상에 최적화된 부드러운 AF 시스템

- 촬영중에도 수동으로 여러 기능(게인, 포커스, 조리개, 화이트밸런스 등)을 시시각각 제어할 수 있다.

-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하면 최대 315분까지 촬영

- 이미지 센서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촬영 시간 제한 없음

- 알파의 액세서리도 모두 호환

- 편집 프로그램은 VEGAS 기본 제공

NEX-VG10 장비 하나로 제주도에서 촬영한 동영상 샘플을 보여주시네요. 생활 속의 다양한 장면을 쉽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영상도 영상미를 갖춰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장비 하나만으로도 영화감독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심은식 사진 작가의 평
전문가가 바라보는 a55의 느낌은 어떨까요? 장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정말 본인이 직접 겪으면서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제가 a55를 선택하게 된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전문가로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하시네요. ^^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어요?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어디서 사면 싸게 사요? <- 사실 이건 심작가님도 답은 없지요. ㅋㅋ


a55를 처음 봤을 때 관심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처음 보고 듣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랍니다. 반투명 미러, 보급기로서는 의외인 10연사, 그리고 GPS.


우선 전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리셨습니다. 물론 10점 만점입니다.


휴대성 - 9점, 넥스가 없었다면 아마도 10점
화질은 - 9점, 보급형이 좋으면 얼마나??하고 생각했는데 쓰면서 알파 900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기계적 성능 - 8점(바디가 보급기다 보니 어쩔 수...)


가격대비 성능 부분에서는 a55/33은 크게 흠잡을 데 없으나 억지로 찾는다면 배터리 효율이 낮다. 하루에 배터리 두 개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 장시간 동영상 촬영시 발열로 인해 강제 종료 부분을 단점으로 지적하셨네요. 참고로 DSLR의 동영상은 소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방송가에서도 HD동영상이 되는 DSLR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발열 문제 때문에 평균적으로 4대를 들고 다니며 돌려 찍는다고 합니다. GPS 인식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단점. 아이피스가 잘 벗겨진다는 단점도 콕콕 찝어주시네요. 그리고 사고 싶은 제품을 자꾸(?) 출시한다. ^^ ㅋㅋ


결론은 입문자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제품. 중급기와 비교해도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하십니다. 저 또한 한물가긴 했지만 중급기인 a700에서 a55로 기변했으니...


GPS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GPS 기능이 있어 찍은 사진마다 내가 찍은 곳이 저장되며, 피카사 같은 사진 뷰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디서 찍었는지 비쥬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어스를 이용해 자기가 사진 찍은 지역을 위성 지도를 통해서 바로 볼 수 있고, 외국 여행을 했을 때 단순히 어디를 갔다왔고, 그 사진을 보여주기 보다 이를 이용해 클릭 몇번으로 위치 기반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상당히 유용하다는거죠.



ISO 3200에서 노이즈가 발생되는데 멀티 프레임 노이즈 리덕션을 이용해 ISO 6400에서 찍었는데도 노이즈도 없고, 흔들림도 없는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직접 샘플로 보여주시네요. a55에서 상당히 눈에 띈 기능 중 하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파노라마 기능도 기존 카메라의 뷰의 한계를 극복. 넓게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사진에 담을 수 있었으며, 연사의 경우 최소한의 노력으로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작가님께서 보급기를 잘 안쓰는 이유는 계조나 컬러 밸런스가 떨어지기 때문인데 직접 써 본 바로는 a900과 비교해 좋은 부분들이 더러 있을 정도로 좋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보급기는 콘트라스트와 채도 기본 값이 조금 높게 설정되어 있어 중급기를 썼다면 한 단계 낮춰주는 것이 좋다고 팁을 알려주시네요. 특정 색에 치우치지 않는 원색에 가까운 색도 자랑거리라고 알려주십니다.


DSLR은 보라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카메라가 많습니다. 보통 보라색이 보라색으로 안보이는데 a55는 아주 잘 나타나는군요. 계조가 무너지지 않고 잘 보여집니다. 흰색 웨딩 드레스도 결 같은 것이 날아가지 않고 잘 나타내네요. 참고로 a900은 중대첨단영상연구원에서 테스트 했을 때 9.6~9.7인데 비해 a55는 9.2~9.3 정도로 굉장히 미묘한 차이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필름보다도 좋은 듯). 심작가님의 샘플을 보니 해상력도 작은 솜털이나 피부톤도 그대로 나타날 정도로 높아보이네요.



화이트 밸런스의 정확도도 높았습니다. 전작인 a550과 비교해 봤는데 오토 화이트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아내는군요. 소니에서 나온 것 중에서는 가장 좋은 듯 하고, 타사 포함에서 거의 상위 클래스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하셨습니다.


LCD의 회전도 상당히 유용하다고 설명해주시네요. 자기의 눈 높이 뿐만 아니라 하이앵글, 로우앵글 등 다양한 앵글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a55/33은 회전 LCD가 있으니 다음 사진과 같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네요. ^^




심작가님이 알려주시는 항공 사진 팁

관광 등을 가서 헬기를 탈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셔터 스피드는 1/400초 이상으로 해야 하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리며, 한장 한장 확인하지 말고 연사를 충분히 활용하고, 렌즈 교환할 환경이 되지 않으니 자신이 가장 많이 쓰는 표준줌렌즈를 써라. 


반투명 미러 방식이라 화질이나 플레이 등 손실이 발생되지 않을까? 저가형 필터를 쓸 경우 광량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없을까 했는데 맑고 투명한 느낌 등 문제 없이 모든 사진이 다 잘 나왔다고 합니다.


노출 보정시 노출 실패율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보급기의 경우 한스탑 올리거나 내릴 경우 그만큼 올라가거나 내려오는게 아니라 과하게 어두워지거나 과하게 밝아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a55는 노출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에 맞게 노출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노이즈가 적기 때문에 야경 사진에서도 만족스러웠다고 하시네요.


소니 기종의 가장 좋은 장점이 투명한 느낌. 따라서 a900을 주로 썼는데 a55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DSLR에서 어려운 맑고 투명한 느낌을 아주 잘 살려준다고 평가를 하시네요. 또한 심작가님은 1600만 화소로 좀 부족. 2000만 화소가 필요했는데 a55로 찍으면 이미지 손상 없이 로우 파일 포맷에서 2400만 화소로 확장이 가능한 부분에 놀라셨다고 합니다. 오홋!!! 그 품질도 만족할 정도로 굉장히 좋았다고 하는군요.


심작가님이 알려주시는 사진 이야기

끝으로 장비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사진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심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진가라는 타이틀이 갖고 싶은건지? 사진을 찍고 싶은건지? 모호할 경우가 많다. 시를 쓰고 싶은 것인가? 시인이 되고 싶은 것인가? 다들 장비에는 거대한 투자를 한다. 여러분은 찍은 사진을 보관하는 사진집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가? 그리고 일년에 사진전에 얼마나 자주 가는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 사진을 잘 찍고 싶다고 얘기를 하지만 '나는 소설책을 3번 정도 읽고 소설가가 되겠어'라는 것과 같다. 사진을 잘 찍고 싶으면 제조사에서 하는 강좌를 통해 여러분이 잘 모르는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사진전에서 남의 사진을 많이 보길 바란다. 장비가 아닌 곳에서 여러분의 안목을 늘리는데 투자를 하라."

"단순히 예쁜 것만 찾아 찍지 말고 주제 의식을 갖고 찍어라. 좀 진지하게 찍어라. 렌즈 잔뜩 짊어지지 말아라. 90%의 사진은 기본 바디에 기본 렌즈 하나로 찍는다. 장비에만 의존하지 마라. 많이 찍는것도 중요하지만 many와 too many는 다르다. 의미 있게 많이 찍어라."

"아이가 있으면 아이만 꾸준히 찍어라. 부모님의 얼굴만 10년 동안 계속 찍어봐라. 상당히 의미 있는 사진이 된다. 여러분 가족, 집의 사진, 친구의 사진 등등. 지금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10년이 지나면 여러분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게 된다."



세미나 현장에는 a55와 vg10을 비롯해 nex 시리즈와 다양한 렌즈를 현장에서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 건강을 생각하는 탄산음료 마니아에게 바치는 글 >>

청량음료(淸凉飮料)
탄산가스가 들어있어 맛이 산뜻하고, 시원한 음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콜라나 사이다, 환타 등이 대표적인 예다. 맑을 청(淸)과 서늘할 량(凉)의 뜻으로 이뤄진 이 단어는 말 그대로 맑고 서늘함을 가져다주는 음료로 해석된다. 밤 늦게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좀 더 집중이 요구되고, 상쾌한 기분이 필요하다면?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기다리고 있는 콜라 한잔이 내 몸을 새롭게 리프레시(refresh)해 준다. 소화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유럽에서 의료용으로 천연광천의 음용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속이 거북할 때 마시는 사이다 한잔은 불편한 속을 조금이나마 달래준다. 술 마시고 나서 마시는 시원한 탄산수는 빠른 숙취에도 도움이 되고, 이뇨 작용도 돕는다.

이처럼 청량음료는 우리 생활에서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대표적인 기호 식품이다. 하지만 막상 슈퍼마켓에 가 청량음료 하나를 마시려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무슨 화학 공장에서나 쓸 것 같은 갖가지 화약용어들이 제품 라벨에 적혀있다. 게다가 설탕 같은 단맛을 내 주는 성분도 들어가 있다. 칼로리를 보니 한모금 한모금 삼키기도 참 불편하다. 웰빙을 강조하는 요즘, 두부나 요구르트 등 주요 먹거리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데 청량음료는 그렇게 할 수 없을까?


 <시중에 파는 탄산음료는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부담된다. >


그런데... 정말 반갑게도 집에서 탄산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다. “집에서 어떻게 사이다를 만들어 먹어? 말도 안돼!!!”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 본인도 이 제품을 처음 보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기껏해야 학교 과학실험에서 했던 산(시트르산)과 염기(탄산나트륨)를 섞으면 화학반응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몇 번 만들어 먹으면 “귀찮아서 안해!” 또는 “화학약품을 이용한 방식은 좀 꺼림직 해!”라는 생각만 들기 때문이다.


< 집에서 정말 간단하게 탄산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다클럽 스트림 II> >




< 알고 보니 이스라엘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용기 내에 압축되어 있는 탄산가스를 물에 녹여 탄산 음료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실제 업소나 자동판매기에서 쓰이고 있는 방식을 가정용으로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전기를 쓰지 않으며, 이산화탄소가 저장된 용기 관리만 잘 하면 안전에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인다.


< 화학반응이 아닌 실린더에 압축된 탄산가스를 직접 물에 주입해 만든다.>



너무도 간단한 제품 구성과 사용 방법
사용법이 간단해서 그런지 내부 구성품도 아주 단순하다. 본체와 탄산가스가 주입된 용기, 그리고 물을 담기 위한 물통 두 개가 전부다. 그리고 한국어도 포함된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따라온다.



< 이게 전부다. 전기를 쓰지 않는 탄산수 제조기다. 실린더에 압축된 탄산가스로 쉽게 탄산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 실린더에 대한 라이센스 내용이 한글로 담겨 있다. >




< 한글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된 사용 설명서 >






생각보다 크기는 좀 크다. 아니... 높다. 대신 바닥에 닿는 단면적은 그다지 넓지 않아 주방 한구석에 두고 쓰기에는 부담이 없다.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용기다. 크기는 작아도 이 것 한병이면 1리터짜리 탄산수 60병에서 70병 정도는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캔 음료로 따지만 약 240개가 되는 셈이다. 탄산가스를 다 쓰고 나면 빈 용기는 이 제품을 판매하는 코리아테크로 보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탄산가스가 충전된 용기로 교환해 준다. 이때 비용은 2만원이다. 가스 비용인 셈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치고는 부담이 없다. 만일 추가적으로 용기(실린더)가 하나 더 필요하다 싶으면 9만원에 추가 주문할 수 있다(실린더 사용권이 포함된 것으로 이후 마찬가지로 2만원에 가스를 충전할 수 있다).




< 이 자리에 탄산가스 실린더가 들어간다. >






용기는 두 개가 기본적으로 따라 나온다. 전용 용기인 셈이다. 이 병은 음료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탄산가스가 2~3일 정도 보존되도록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하긴... 기껏 만들어 놨는데 저질(?) 병에 담아 불과 하루 만에 탄산이 빠져버린다면... 전용 용기를 써야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물 속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를 잘 지켜주니 그만큼 제 역할은 톡톡히 하는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병에 유효기간이 있으며, 병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1만3000원으로 좀 비싸다 생각도 들지만 사용 기간이 충분하고 탄산을 잘 보존시켜 주니 그리 부담되는 수준은 아닌 듯. 용량은 1리터이다.
 


< 식기섹척시 사용 금지, 그리고 뜨거운 물로 닦지 말란다. >


< 병을 최상의 상태로 사용하기 위한 유효기간도 있다.>





자.. 일단 탄산수를 만들어보자. 사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뒤쪽 커버를 열고 가스가 들어있는 용기(실린더)를 입구에 맞춰 돌리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병에 원하는 만큼 시원한 물을 넣는다. 그리고 앞쪽 입구에 갖다 대고 돌리기만 하면 고정 끝!!! 이다음부터는 위쪽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실린더에 있던 탄산가스가 병 안으로 주입된다. 고압의 가스라 힘이 많이 들거라 생각도 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린 아이도 할 수 있을 정도다. 고압의 가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도 걱정이 되지만 몇 번 써 보니 전혀 그럼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일정 양 이상의 가스가 들어가면 안전을 위해 병 안으로 너무 많은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만들어진 탄산수 한잔 들이키니... 설악산 계곡에서 마시던 시원한 광천수 같은 느낌이다. 한겨울에도 이렇게 상쾌한 느낌인데... 한여름 들이키는 탄산수 한잔은 얼마나 큰 청량감을 줄까?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드는 웰빙 건강 음료
이렇게 만들어진 탄산수에 내가 원하는 것을 넣기만 하면 집에서 만드는 웰빙 탄산수가 된다. 일단 뭐 만들어 먹을 것이 없을까? 해서 마트로 향했다. 마침 레몬과 라임 원액이 보이길래 집어 들었다. 실제 사이다 성분을 보면 레몬과 라임이 들어가 있어 이것만으로도 얼추 사이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포도나 다른 과일 원액은 없어 일단 이것만 들고 집으로 왔다. 다 이제... 적당하게 원액을 넣고 섞었다. 첫 맛은.. 뭔가 좀 이상하다. 시큼하기만 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 단맛이 빠졌군” 집에 있는 백설탕을 좀 넣으니 이제야 사이다 맛이 난다. 오홋 된다!!!





이왕이면 정말 집에서 건강음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설탱 다신 다른 단맛을 찾기로 했다. 마트에 가니 시럽용 올리고당을 판다. 이것을 좀 넣으니 제법 맛이 난다.

지난 봄에 만들어 놓은 매실 원액도 탄산수에 넣어 먹어봤다. 이것 또한 별미다. 마트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매실맛 사이다. 매실에 위장에도 좋다고 하니 제산 작용을 하는 탄산수와 함께 해 더욱 좋은 것 같다.



소다클럽 판매 업체에서 직접 판매하는 다양한 원액을 이용해도 된다. 특히 콜라 시럽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콜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김 빠진 맥주에 새 생명을...
소다 클럽 스트림 II의 제품 정보에 보면 김 빠진 맥주도 살릴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그래서 한번 해 봤다. 먹은지 하루 지난 맥주를 전용 용기에 넣고 탄산가스를 넣었다. 오호라~ 정말 바로 딴 맥주처럼 톡!!! 쏜다. PET 병에 든 맥주는 먹다 남으면 버려야 하고, 그리고 캔 보다 탄산이 좀 덜하다는 느낌 때문에 사실 거의 사지 않았는데 이제 소다클럽 스트림 II 덕분에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는 듯 하다.



집에서 만드는 웰빙 탄산음료 
집에서 무슨 탄산수를 만들어 먹어? 그냥 마트가서 사먹으면 되지. 분명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마트에 파는 탄산 음료를 보면 각종 첨가물이 가득 들어 있다. 게다가 단맛 때문인지 칼로리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마트에 가면 선뜻 탄산음료를 집어들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 탄산수를 만들 수 있고, 여기에 과일의 각종 원액과 설탕 대신 올리고당 같은 시럽을 이용한다면 정말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은 그대로 즐길 수 있음과 동시에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레몬이나 오렌지, 사과 등을 사서 집에서 직접 즙을 내어 만들어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



“탄산음료가 심하게 생각나지만 각종 첨가물과 칼로리 때문에 망설였는가? 그럼 소다클럽 스트림 II를 선택하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2010년 7월 24일 - 이글을 보시고 아이패드 WIFI 버전에 GPS 수신 기능이 있다고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추가합니다. 물론 아이패드 WIFI 제품에는 GPS 수신 기능이 없습니다. 제가 몇달 동안 아이패드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희한하게도 WIFI 접속만으로 자기 위치를 척척 잡아내기에 마치 GPS 수신기가 달려있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 ^^)


아이패드를 쓰다보면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 위치를 기가 막히게 잡아낸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3G에 내장된 GPS가 안부러울 정도로 자기 위치를 제법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아이패드 3G는 아이패드 WIFI 버전에는 없는 GP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목동 스포츠조선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으며,
거기서 내 위치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그 위치를 알려줍니다.(물론 실내입니다)
(연결된 네트워크는 쓰고 있는 회사망에 무선으로 접속한 것입니다. 아이패드 WIFI는 접속한 IP를 분석하여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내 위치


그런데 아이팟터치에서는 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네요.(당연 아이패드와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정확도가 상당한 거 아닌가요?

*. 아이팟터치(2G)에서 본 내 위치(WIFI 이용)



3G망과 GPS로 위치를 찾는 아이폰3GS도 거의 근접한 위치를 찾습니다만...
정확도로 본다면 아이패드가 한수위입니다.(테스트한 위치가 실내이기 때문에 사실상 GPS가 아닌 3G망으로 잡은 위치입니다)

*. 아이폰 3GS에서 본 내 위치(3G망 이용)



게다가 더 신기한 것은.. 와이브로(에그)로 접속한 상태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 마치 내비게이션처럼 쭈욱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분명 아이패드 WIFI에는 GPS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ㅋㅋㅋ

*.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도 연결된 네트워크의 IP를 분석해서 위치를 알려주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아이패드가 정확성이 더 높은 것을 보니.. 알고리즘 개선 등 뭔가 차이가 있나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인터파크에서 새로 출시되는 e북 단말기 '비스킷' 인터파크에서 샘플을 입수해 간단히 동영상으로 만나봤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 나오는 제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외형 및 주요 특징


- 3G 망을 이용해 책 주문하기



- 몇가지 부가기능 살펴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아래 동영상은 물에서 세척하는 모습, 그리고 샤워하면서 면도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두세번만으로 깔끔한 면도가 되는데 연출을 위해(?) 여러번 면도기를 밀고 밀고 밀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와우!!!! 60년만에 찾아온다는 백호의 해.  저에게도 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운좋게 브라운 면도기 체험단에 합류~~ 설 전날 그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등 배송대란으로 인해 설 연휴 지나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죄송하다는 브라운 관계자의 아리따운 목소리를 들은 다음날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 털~' 하는 남자라 늘 아침만 되면 면도 때문에 고민이 되었고, 면도가 잘 되지 않은 날이면 하루 종일 찌뿌둥한 기분으로 지내야 했기에... 이렇게 쌈빡한(?) 면도기를 마주하고 있으니 최소한 체험 기간 동안은 아주아주 행복한 날의 연속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이렇게 브라운 380 면도기와의 만남은 시작이 되네요.

 

뭔가 근사한 것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제품은 참~~~ 단순하게 왔습니다.  ^^;. 브라운 쇼핑백에 담겨진 면도기 박스.

 

 

쇼핑백을 여니 아담한 박스가 꿈뻑~꿈뻑~ 나를 쳐다 보는군요. ^^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박스 외형을 살펴 봤습니다.

 

 

 

브라운 380 면도기의 3대 특징이 박스 뒷면에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1. 3개의 분리된 헤드가 얼굴 윤곽에 맞게 조절되어 길고 짧은 수염을 한번에 깎아준다는...

2. 스마트 포일이 불규칙한 수염도 놓치지 않는다는...

3. 독립적인 2개의 스마트 포일와 1개의 중간 트리머가 한번에 3번 면도하듯 밀착 면도를 해준다는...

 

얼핏 보니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주면서도 면도 효과는 높여주는 듯 합니다. 실제 그런지는 앞으로 실제 써보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옆면에도 제품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군요. 물세척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45분간 면도가 가능하고... 등등 자세한 것은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박스를 여니 아래와 같은 내용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지런히 담겨져 있군요. 설명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설명서는 간단합니다. 우리말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면도기 사용법이야 뻔한 것이니 사실 설명서가 없어도 되지만... 좌측에는 자세한 그림과 함께쎄 친철하게 설명이 되어 있군요. 

 

 

다음은 브라운 380의 구성물입니다. 심플합니다. 세척 시스템 같은 것이 없으니 면도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등만 눈에 둘어옵니다.

 

 

앗! 이것은 뭘까? 포일 청소 및 보호를 위한 오일인가 봅니다. 독일제네요.

 

 

면도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발트 색깔인가요? 컬러는 참 깔끔합니다. 제품도 들어보니 제법 묵직합니다. 처음 잡는 그립감은 괜찮네요. 중간 스위치를 올려 동작시켜 보았는데 충전 레벨이 하나 정도 들어올 정도로 충전이 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긴수염 정리용 트리머라고 합니다만... 저는 거의 안쓸 것 같네요. 저 부분은 어떻게 테스트를 하지?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 중간 버튼을 살짝 누르고 올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트리머가 위로 쑤욱~ 튀어 나옵니다.

 

 

 

요것이 브라운 380의 자랑. 3중 액션 무빙 헤드 및 스마트 포일입니다. 두 개의 포일이 각각 따로 노는군요. 얼굴에 살짝 갖다대니 느낌이 좋습니다. 중간에 있는 부분은 좀 길고 굵은 수염을 깎아주나 봅니다.

 

 

헤드를 빼 봤습니다. 3중 액션 무빙 헤드라는 이름에 맞게 각각 면도날이 따로 놀(?)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되어 있군요.

 

 

 

충전은 아래 구멍(?)을 통해 전원을 연결해서 하게 됩니다.

 

 

별거 아니긴 하지만 거치대도 제공하는군요. 단지 충전 기능만 제공하는 거치대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면도기가 책상 위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겠네요. ^^

 

 

이것이 충전 케이블입니다. 220V 받아서 12V로 출력이 되는군요. 프리볼트가 아닌지라 일본이나 미국 등 100~110V를 쓰는 나라로 갈 때에는 변압기가 필요하겠네요.

 


보관이 용이하도록 별도의 케이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약간 하드 타입이라 면도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습니다. 여행갈 때 편리하겠네요. 그런데... 어라? 보통 면도기에는 헤드 보호용 커버가 있지 않나요? 이 제품은 보니 없네요. 평상시 케이스에 넣고 보관한다면 별 문제 안되겠지만 거치대에 올려 놓을 경우 먼지가 살포시 앉거나, 혹은 책상 위에서 굴러다닐 때 포일 부분이 손상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이상 브라운 380 면도기와의 첫 만남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380에 대한 외형적인 얘기.. 그리고 실제 쓰면서 느낀 점들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뽐뿌닷컴
이전버튼 1 2 3 이전버튼